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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영어면접절차
영어면접절차
단순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만으로는 응시자의 정확한 적성과 자격 여부에 대해서까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서류 전형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하는 것이 면접이므로, 면접은 이력서를 통한 서류전형 이상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절차라 할 수 있다. 면접은 그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된다. 한 사람을 상대로 하여 한 번 행하는 개별 면접이 있고, 여러 명의 면접관 앞에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면접도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면접관과 두 번, 세 번 인터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때 응시자는 인터뷰의 형태와 상관없이 자신의 장점을 강조하여 면접관의 신뢰를 얻도록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터뷰의 약속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입사관련 서류를 보낸 뒤 서류 심사에 통과하면 대부분 해당 회사로부터 인터뷰에 관한 일정을 통보 받게 된다. 이때 부득이한 개인사정이 없는 경우에는 회사의 일정에 맞추는 것이 좋다. 만약 일정을 변경해야 할 경우 예정일 이전에 꼭 연락을 해서 일정 변경 요청을 하는 것이 예의이다.
인터뷰 대기
대부분의 인터뷰는 회사 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일반적인 경우 정해진 인터뷰 시간보다 20∼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좋다. 외국인 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Would you like some coffee or tea?" 라고 묻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사전 인터뷰 과정의 한 단계이다. 긴 설명 없이 "Tea, please." 정도의 대답이면 된다. 인터뷰의 시작은 인터뷰가 시작되는 시간이라기 보다 회사에 첫 발을 내딛는 그 순간부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응시자의 모든 행동이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면접에서의 성공 비결이다.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이 면접관에게는 믿음을 줄 수 있다.
인터뷰의 시작과 진행
① 호명
면접관 입장 : 면접관이 이미 착석해 있는 경우에는 면접 장소에 들어설 때 가벼운 눈인사와 함께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한다. 좀 더 자세한 소개는 인터뷰가 진행되었을 때 하면 된다. 이와는 달리 사전에 마련된 인터뷰 장소에 앉아 있다가 인터뷰 담당자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것이 예의이며, 외국인 담당자가 인터뷰 장소에 들어서면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식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할 필요는 없으며, 반듯하게 서서 시선을 마주보고 가볍게 악수하면 된다.
이때 미소는 기본이며, 너무 경직된 표정은 오히려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외국인과 악수를 나눌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랫동안 손을 잡지 않는 것이다. 인터뷰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별도로 마련된 대기실에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게 되는데, 침착한 행동과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린다. 첫인상이 인터뷰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② 인사 교환
인터뷰할 상대의 이름을 알아두는 것은 인터뷰의 기본이다. 면접관도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해주는 당신에게 좋은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면접관의 이름이 'Jerry'일 경우 그냥 "Good morning, sir." 라고 하기보다는 "Good morning, Mr. Jerry"라고 하는 것이 인터뷰를 훨씬 친근감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상적인 간단한 인사말이 오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때 면접관이 외국인이라는 긴장과 강박관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는 되도록 간단하게 주고받는 것이 예의이다.

③ 착석
면접관이 "Please have a seat"이라고 말하기 전에는 앉지 않도록 한다. 앉으라는 권유를 받으면 "Thank you, sir(여성일 경우 ma'am)"라고 말하고 앉는다.
앉을때 허리를 등받이 깊숙이 밀착하되, 어깨는 의자에 기대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두 손은 무릎 위에 단정하게 놓고 면접관의 눈이나 콧날 부분을 바라본다.

만일 면접관이 명함을 건네주면, 역시 "Thank you, sir(여성일 경우 ma'am)"라고 말한 뒤, 일단 명함에 있는 이름과 직책을 확인하고 암기한 후 가져온 수첩에 넣거나 책상이 있을 경우 책상 위 한 쪽에 명함의 내용이 보이도록 반듯이 놓아둔다. 만일 경력자가 자신의 명함을 제시할 경우는 두 손으로 명함의 양끝을 잡고 명함의 내용이 상대를 향하도록 하여 정중하게 전달한다.

④ 인터뷰의 시작
인터뷰 방법은 회사나 직종에 따라 다르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인터뷰를 할 경우 한국인 인사 담당자가 경력 일반에 대해 질문하고 외국인 담당자가 어학 능력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예고없이 필기시험을 보기도 한다. 신문 기사나 팸플릿 등을 제시하고 일정 시간 내에 번역하거나 글의 요지 또는 자신의 의견을 묻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외국계 기업의 인터뷰는 평소의 회화 실력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질문을 잘 듣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뷰를 할 때 여유를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인터뷰를 받는 상황에서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지나친 긴장은 인터뷰를 망칠 수도 있다.
영어 인터뷰에서 실패하는 원인으로는 지나친 긴장감, 침착성 상실, 자신감 결여, 애매한 대답, 또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것, 예의범절의 결여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해 두면 영어 인터뷰를 치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⑤ 인터뷰의 종료
인터뷰가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에도 다시 한번 입사의 의지를 나타낸다. 그리고 "Thank you for your time." 또는 "I have enjoyed with you. Thank you."라는 인사의 말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이때 인터뷰의 결과를 언제 알 수 있느냐는 식의 질문을 하면 오히려 어색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차라리 귀가한 뒤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인터뷰가 끝났더라도 최종적으로 회사문을 나설 때까지 인터뷰가 계속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⑥ 인터뷰 이후
인터뷰가 끝난 뒤 2차 인터뷰의 요청이 올 수도 있고 연락이 안 올 수도 있다. 만일 2차 인터뷰의 요청이 온다면 인터뷰 장소와 시간, 구비서류 등을 상세히 물어보고, 가능하면 2차 인터뷰의 면접관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만일 2차 인터뷰 요청이 오지 않는다면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합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사 합격이 되지 않았더라도 대답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 좋다. 인력 충원을 해야할 경우 다시 연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