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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험설계사 늘어난다
남자 보험설계사 늘어난다
 
“남자들이 뛰고 있다.”

그동안 여성들의 ‘성역’으로 여겨졌던 보험설계사 분야에 뛰어난 남성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률 증가로 남자실직자들이 보험설계사로 나서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보험사들의 설계사 전문화 방침도 남자 보험설계사가 크게 증가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생보업계 설계사수는 모두 14만471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0.2%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설계사가 2만439명으로 10.2% 늘어난 반면, 여자 설계사는 12만4275명으로 1.3% 줄었다.

또 삼성, 대한, 교보 등 대형사들이 변액보험 등 복잡한 보험상품 출시에 맞춰 설계사 자격요건을 강화함에 따라 전통적으로 다수를 차지한 여성 설계사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별 전체 설계사는 메트라이프가 3475명으로 41.1% 늘고 PCA생명이 19.9%(469명), ING생명이 12.3%(4853명) 증가하는 등 최근 공격적 경영을 펼치고 있는 외국계 회사들의 증가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울산(9.7%), 전남(4.4%), 충남(4.0%) 등은 늘었고 제주(-9.0%), 인천(-5.5%), 광주(-5.0%) 등은 줄었다.

설계사수는 삼성생명이 3만219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생명 3만1162명, 교보생명 2만6546명, 알리안츠 9334명, 흥국생명 6655명의 순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이장규 philli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