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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입사포기, 조건이 안맞는다?
자발적 입사포기, 조건이 안맞는다?
 

취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8명은 자발적으로 입사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HR 포털 인크루트가 구직자 1643명을 대상으로 '구직성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1.4%(1008명)가 입사전형에서 최종 합격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가운데 854명(84.7%)이 입사를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입사자 154명(15.3%) 가운데 37명(24%)도 입사 이후 다른 회사에 재입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실업대열에 가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최종합격자 1008명 가운데 891명(88%)이 자발적으로 입사를 포기한 셈이다.

입사를 거절한 이유는 응답자의 58.7%가 '근무조건(연봉과 직무 등)이 맞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입사 지원시 자신의 조건과 맞지 않아도 일단 다 넣고 보자는 마구잡이식 지원 결과, 막상 취업이 되었을 때 조건이 맞지 않아 이탈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려고' 20.8%, '다른 회사와의 중복합격' 10.2%, '비정규직이라서' 6.1%의 순이었다.

중복합격으로 인한 이탈도 적지 않아 어려움을 겪자 올 상반기 15개 공기업에서는 필기시험과 면접 등 전형일정을 같은 날짜에 맞추는 등 이탈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되었다.

특히 입사포기는 중소기업 합격자에게 두드러졌다.

중소기업 합격자의 77.2%가 입사를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 10.5%, 외국계기업 3.9%, 공공기관 1.8%, 기타(교육기관 등) 6.7%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구직자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들어가고 싶은 기업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사전 조사하는 등 취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